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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0 13:33 수정 : 2005.02.20 13:33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3득점에 머물렀다.

방성윤은 20일(한국시간) 로어노크시빅센터에서 열린 페이어트빌 패트리어츠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17분간 뛰면서 3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팀은 107-95로 이겼다.

방성윤은 이날 2점슛 2개를 던져 1개를 림에 꽂았지만 3점슛 1개가 실패로 돌아가는 등 슛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로어노크는 22일 애슈빌 앨티튜드와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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