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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7 19:33 수정 : 2005.02.27 19:33

실내장대높이뛰기 4m89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3)가 또 여자장대높이뛰기 실내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7일(한국시각) 열린 프랑스 리에뱅 실내육상대회 여자장대높이뛰기에서, 이신바예바는 첫 시기 4m89를 훌쩍 뛰어넘어 8일 전 영국 버밍엄에서 자신이 작성한 실내 세계기록(4m88)을 경신했다.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이신바예바는 2차 시기에서 여성으로는 처음 5m05의 벽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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