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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7:26 수정 : 2005.02.28 17:26

김정길 회장 체제를 맞은 대한체육회가 출범 85년 만에 처음으로 사무총장과 선수촌장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실무적 절차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공모제를 하려면 우선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모집 전형을 확정한 뒤 공고해야 하고,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개별면접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후임 사무총장 인선은 이달 말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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