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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1 19:31 수정 : 2005.03.01 19:31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을 꺾고 최소 3위를 확보했다.

수원 삼성생명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5 케이비(KB) 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고비마다 3점포를 작렬한 박정은(22점)과 변연하(17점), 루스앨런 라일리(19튄공)의 활약으로 천안 국민은행을 62-51로 눌렀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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