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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1 19:34 수정 : 2005.03.01 19:34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에 빛나는 김연아(15·도장중)가 200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김연아는 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싱글 예선 비(B)조에서 102.98점을 획득해 여유 있게 30명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

성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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