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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3 17:16 수정 : 2005.03.03 17:16

국내 첫 여자프로복싱단 창단

성남프로모션의 황기 대표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현풍의 지원 아래 코칭스태프 2명, 여자 선수 2명으로 구성된 ‘현풍 프로복싱단’을 10일 공식 창단한다고 3일 밝혔다. 거인체육관의 정문호 관장이 감독, 성남체육관의 박상권 관장이 코치를 맡게 된다. 세계 최연소 세계챔피언 김주희(거인체육관)와 손초롱(성남체육관)이 선수로 참여한다.

삼성, 대구에 리틀야구장 개장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7일 대구 검단동 둔치에서 리틀야구장 개장식 행사를 연다. 이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각 구단에 1억원씩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만들어졌다.

현대 유니콘스 어린이 회원 모집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7일부터 2005 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 5살 이상 13살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비 3만원으로, 현대의 안방·원정경기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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