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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4 17:37 수정 : 2005.03.04 17:37

국내에도 ‘미국 클래스A’ 수준의 티칭프로 제도가 도입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홍석규·KLPGA) 7월11일부터 이틀간(장소 미정) 티칭프로 선발전(실기)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6천 야드 거리의 파72 골프장에서 2라운드 평균 82타 이하를 쳐야 한다. 만 20살 이상의 여자로 고졸 또는 동등 학력 이상자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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