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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6 21:22 수정 : 2005.03.06 21:22

하승진이 한달 보름 만에 코트에 나섰지만 부진했다.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은 6일(한국시각) 안방 아메리카 웨스트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3분 동안 뛰었지만 득점없이 실책만 3개를 기록했다. 팀은 116-129로 졌다. 전날 출전자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린 하승진은 45일 만에 코트에 섰다. 그러나 하승진은 패스 실책, 트래블링 등 실책을 범하고 물러났다.

성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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