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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17:21 수정 : 2005.03.09 17:21

신태용 서혁수, 호주서 뛴다

프로축구 성남 일화에서 뛰던 수비수 서혁수(32)가 호주 퀸즐랜드 로어로 둥지를 옮겼다. 서혁수의 에이전트사인 ‘P&G화인더스’는 성남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서혁수가 퀸즐랜드와 2년간 계약을 맺어, 이미 입단계약을 맺은 신태용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성남시청, 빙상팀 창단

성남시청은 9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상비군 감독 출신의 손세원(45)씨와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등으로 활약했던 권영철(38)씨를 각각 감독과 코치로 선임하고 이날 청사 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11일 스포츠산업 관련 세미나

아시아체육학회는 11일 낮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0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전시회(SPOEX 2005) 기념 스포츠산업 세미나를 연다. 한국 미국 중국 호주 그리스 대만 일본 등 7개 나라 스포츠산업 학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포츠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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