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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18:26 수정 : 2005.01.07 18:26

이계호 한국실업축구연맹 신임 회장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올해부터 K2리그를 세미프로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2007년부터는 프로리그 2부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의학박사 출신으로 현재 생명과학기업 에스티시(STC)그룹 최고경영자(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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