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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1 17:37 수정 : 2005.03.11 17:37

전영오픈 배드민턴

이현일(김천시청)과 전재연(대교눈높이)이 2005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녀부 8강에 올랐다.

이현일은 11일 영국 버밍엄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사룰 아마르 아욥을 접전 끝에 2-1(15:10/10:15/15:4)로 눌렀다. 여자단식의 간판 전재연은 16강전에서 일본의 요네쿠라 가네코를 2-0(11:5/11:8)으로 제압했다.

이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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