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12 16:09 수정 : 2005.03.12 16:09

일본프로야구의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2경기 연속 빈타에 허덕였다.

이승엽은 12일 오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에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은 1-6으로 패했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이승엽은 이날 2회와 5회에 2루 땅볼에 그쳤고 6회부터 프랑코로 교체됐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