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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7:28 수정 : 2005.03.21 17:28

첼린저 테니스 대회

한국 여자테니스 간판 조윤정(삼성증권)이 챌린저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13위인 조윤정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5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줄리아 슈러프(115위·독일)를 2-0(7:6<7:3>/6:1)으로 눌렀다. 조윤정은 2001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챌린저대회 우승을 포함해 챌린저대회에서만 4차례 우승했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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