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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4 20:58 수정 : 2005.03.24 20:58

김건태(51)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위원장이 8년째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에 임명됐다.

이번에 임명된 국제배구연맹 국제심판은 모두 26명이다. 김 위원장은 1998년 처음 지명된 이래 해당직을 계속 유지해왔다.

이들 26명은 전체 국제심판 900여명 가운데 경기운영 능력과 오심률 등을 기준으로 국제배구연맹이 선정했다. 이들은 주요 국제대회의 주심을 번갈아 맡는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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