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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6 09:36 수정 : 2005.03.26 09:36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열리는 KT&G 2005 V-리그 올스타전에 여자 심판원들을 전원 기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심에는 전영아 심판이 맡는 등 심판진 전원이 여자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편 국가대표 레프트로 이름을 날렸던 정선혜(29)는 OB올스타전에 부심으로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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