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8 17:45 수정 : 2005.03.28 17:45

여자 에페의 ‘기대주’ 최은숙(광주 서구청)이 2005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최은숙은 2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여자 에페에서 6전 전승 예선 1위로 본선에 올라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올랐으나 소피 라몽(스위스)에게 12-15로 아깝게 역전패했다.

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최은숙은 이번 은메달로 한국 여자 에페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김창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