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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0 22:36 수정 : 2005.03.30 22:36

박재천기자= 일본축구가 바레인을 힙겹게 꺾고 2승째를 거뒀다.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0일 사이타마경기장에서 열린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후반 27분 터진 상대 모하메드 아메드의 자책골에 힘입어 바레인을 1-0으로 눌렀다.

2차전에서 이란에 패했던 일본은 이로써 2승1패가 되면서 이란(2승1무)에 이어 조 2위에 랭크됐다.

바레인은 1승1무1패로 3위로 밀렸고 이날 이란에 고배를 마신 북한은 3전 전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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