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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1 13:25 수정 : 2005.03.31 13:25

미국프로농구 하위리그 NBDL에서 뛰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또 두자리 득점을 올렸다.

방성윤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벌어진 콜럼버스 리버드래곤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33분 동안 뛰며 3점포 2방을 포함해 15득점, 2어시스트를 올렸다.

방성윤은 이로써 지난 13일 플로디다 플레임전에서 17득점한 이후 7경기 연속두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팀의 93-108 완패와 4연패로 고개를 떨궜다.

로어노크의 간판슈터 방성윤은 다음달 2일 애슈빌 앨티튜드와의 원정경기에 다시 나온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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