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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1 17:39 수정 : 2005.03.31 17:39

현대건설이 이름을 바꾼 지에스(GS)칼텍스(전 엘지정유)를 제물로 5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3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케이티앤지 2005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에서 중앙공격수 정대영(28점)을 중심으로 윤혜숙(18점) 한유미(21점)의 왼쪽 공격을 앞세워, 김민지(29점)가 분전한 지에스칼텍스를 3-2(25:21/31:33/24:26/25:18/15:12)로 꺾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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