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03 18:26 수정 : 2005.04.03 18:26

정희석(충남도청)이 3일 양구에서 열린 2005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승훈(상무)을 2-0(6:1/7: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김미옥(양천구청)이 류미(경동도시가스)를 2-0(7:6/6:2)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