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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5 19:38 수정 : 2005.04.05 19:38

‘잡초 감독’ 김태환(55·사진)씨가 프로농구 서울 에스케이(SK)의 새 감독이 됐다. 에스케이 구단은 5일 이상윤 감독의 후임으로 김 감독과 연봉 2억3천만원에 2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창원 엘지 감독 시절인 2000~2004년 4시즌 연속 팀을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바 있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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