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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5 19:53 수정 : 2005.04.05 19:53



현대캐피탈의 송인석이 5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05KT&G 브이리그 경기 중 대한항공의 가로막기를 뚫고 강스파이크를 작렬시키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14점을 꽂아넣은 장영기를 비롯한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했다. 13승1패로 남자부 단독선두.

인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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