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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5 19:03 수정 : 2005.05.05 19:03



페에스베 에인트호벤의 박지성 선수(오른쪽)가 5일(한국시각)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치 밀란과의 경기에서 전반 통렬한 선제골을 터뜨리자 이영표가 달려와 목을 감싸며 축하하고 있다. 에인트호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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