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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5 19:10 수정 : 2005.05.05 19:10

최홍만이 5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와 현대의 경기에서 손에 맞는 글러브가 없자 글러브를 손으로 감싼 채 시구하고 있다.

수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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