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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6 18:38 수정 : 2005.05.06 18:38

여자 프로복싱 최연소 세계챔피언 김주희(19·현풍F&B)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1차 방어전에서 마디다 키드슈란(필리핀)을 2회 케이오(K0)시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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