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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4 01:18 수정 : 2005.01.14 01:18

김현기(22·한체대)가 13일 밤(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제펠트에서 벌어진 22회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 스키점프 남자 K-90 개인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33.5점으로 4위에 올라 메달을 놓쳤다.

1, 2차 각각 96m, 93m로 252점을 얻은 홈그라운드의 마누엘 페트너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 대회에 이어 2연패 기대를 모았던 강칠구는 227점으로 공동 8위, 대표팀 맏형 최흥철은 223점으로 11위에 그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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