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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2 22:50 수정 : 2005.05.12 22:50


북극점을 밟으면서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영석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영종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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