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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3 18:51 수정 : 2005.06.23 18:51

쿠바의 에스테베스 리발타가 23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세계선수권대회 네덜란드와의 경기 도중 몸을 날려 공을 받아내고 있다. 베를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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