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28 19:03 수정 : 2005.06.28 19:03

28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횡성고 김창현(왼쪽)과 인천전자공고 조현승이 공중볼을 서로 발을 뻗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마산/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