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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0 21:16 수정 : 2005.07.10 21:16

프로축구 FC서울 박주영 골 세리머니 1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 서울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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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0.FC 서울)이 통산 두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박주영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두 전반 선제골에 이어 후반 내리 두 골을 쓸어담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지난 5월 18일 광주 상무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대기록이다.

박주영은 전반 15분 히칼도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뒤 후반 16분과 44분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6일 부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대회 8호골.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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