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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5 19:06 수정 : 2005.07.25 19:08

사상 최초로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7연패를 이룬 ‘살아있는 신화’ 랜스 암스트롱이 25일(한국시각) 파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들 루크와 쌍둥이 딸 이사벨, 그레이스와 함께 시상대에 올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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