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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1 17:55 수정 : 2005.01.21 17:55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21일 창단식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창단식이 21일 전남 영암 본사에서 열렸다. 현대중공업 씨름단을 인수했다. 이연재 사장을 구단주, 김남균 상무를 단장에 각각 선임했다. 씨름단 이름은 ‘현대코끼리씨름단’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박성인 빙상경기연맹 회장 연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1일 박성인(67) 회장을 4년 임기의 26대 회장으로 다시 추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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