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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31 18:58 수정 : 2005.07.31 19:00

최홍만이 30일(한국시각)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슈퍼파이트 경기에서 스모 요코즈나 출신 아케보노를 1라운드에 케이오시키고 있다. 하와이/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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