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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16:13 수정 : 2005.01.23 16:13

스포츠토토㈜는 23일 열린 한국과 스웨덴의 평가전을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에서 전반(0-0) 및 최종 스코어(1-1)를 정확히 맞힌 1등 당첨자가 총 2천681명이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0.3배씩 받는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스페셜 5회차는 이날 저녁 11시30분 시작되는 한국과 알제리의 2005카타르 8개국 초청 청소년축구대회 준결승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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