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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놓쳐도 공은 못놓쳐” |
아멜리에 모레스모(프랑스)가 28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린 여자테니스(WTA) 뉴헤이븐오픈 결승전에서 린제이 대븐포트(미국) 쪽으로 공을 받아치고 있다. 대븐포트가 2-0으로 이겨 세계랭킹 1위로 복귀했다. 뉴헤이븐/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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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놓쳐도 공은 못놓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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