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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19:41 수정 : 2005.01.26 19:41


26일 오스트레일리아의 건국일을 맞아 수백척의 크고 작은 배들이 지역 명물인 오페라하우스를 지나쳐 시드니 항을 달리고 있다. 건국일 행사는 1788년 이날 영국의 아더 필립 선장이 백인으로는 처음으로 11척의 배를 이끌고 시드니항에 첫발을 뗀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원주민인 애버리진에게는 침략의 날로 기억되고 있다. 시드니/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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