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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7 01:43 수정 : 2005.01.27 01:43



한국 알파인 스키의 ‘희망’ 강민혁(24)이 26일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15회 용평피스컵 국제 알파인스키대회 대회전 경기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강민혁은 1, 2라운드 합계 2분27초83으로 일본의 오타키 데쓰야(2분29초06)를 제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용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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