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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0 09:38 수정 : 2005.01.30 09:38

지코 감독의 일본축구대표팀이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전에 대비한 첫 평가전에서 낙승을 거뒀다.

일본은 29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A매치에서 다마다 게이지(2골),마쓰다 나오키, 산토스의 렐레이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시종 경기의 주도권을 틀어쥐었던 일본은 수비에서도 특별한 약점을 노출하지않는 등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일본은 다음달 2일 시리아와 2차 평가전을 갖고 북한전(9일)에 나선다.

한편 중국에서 담금질을 벌이고 있는 북한도 29일 열린 중국 지린성 클럽과의연습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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