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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1 18:05 수정 : 2005.01.31 18:05

한국 당구는 아시아권에서는 정상권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세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남자는 스리쿠션, 여자는 포켓볼 쪽으로 특화돼 있다. 정성현 선수가 현재 포켓볼 여자 부문 세계 5위에 올라 있다. 김가영 선수는 지난해 유에스오픈과 세계여자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나 종합점수가 부족해 세계 순위는 다소 밀린다.

한국 당구가 세계를 호령한 때도 있었다. 지난해 10월 작고한 이상천 전 대한당구연맹 회장(1956∼2004)이 93년 스리쿠션 부문 세계 순위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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