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3 17:32 수정 : 2005.02.03 17:32

삼성화재 프로배구단(구단주 이수창)이 3일 팀 이름을 ‘삼성화재 블루팡스(Bluefangs)’로 정하고 엠블렘을 발표했다. 블루팡스는 삼성의 고유색인 푸른색에 신생대 맹수인 검치호랑이를 뜻하는 팡(fang)을 합성한 것이다. 이로써 원년 프로배구리그에 참가하는 배구단 가운데 그레이터스(Greaters)로 정한 엘지화재와 삼성화재가 팀 엠블렘을 확정했다.

이찬영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