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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코트에서 열린 카타(KATA) 주관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인 ‘2019 서울컵’ 개나리부에 출전한 여성들이 스탠드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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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컵 2000명 나와 치열한 우승경쟁
KATA, 올해 51개 대회 6만여명 출전 예상
전국 단위 매주 1~2개 대회씩 열리는 셈
70살 회장은 베테랑부 또 우승 노익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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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코트에서 열린 카타(KATA) 주관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인 ‘2019 서울컵’ 개나리부에 출전한 여성들이 스탠드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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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현수막이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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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해 128살의 나이에 2019 서울컵 베테랑부에서 우승한 성기춘(오른쪽에서 두번째) 카타 회장과 조길우(맨 오른쪽)씨가 결승전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 회장팀은 한 세트를 치러 승부를 가리는 경기에서 게임스코어 6-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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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는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열면서 테니스 유망주들한테 장학금도 주며 엘리트스포츠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카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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