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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제1회 NH농협은행 3×3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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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NH농협은행 3×3 농구대회
8~9일 이틀 동안 36개 팀 출전 열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배우 박광재·여욱환, 가수 노민혁도 나와
고등부 비빔밥, 대학부 한울건설&쿠앤홉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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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제1회 NH농협은행 3×3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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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에서 우승한 비빔밥 팀이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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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에서 우승한 한울건설&쿠앤홉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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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부 결승전에 진출한 에이스(왼쪽) 팀과 박광재팀.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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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지나던 일반 시민들이 이날 3대3 농구를 지켜보고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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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이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과 서덕문 홍보국장, 박용국 스포츠단 단장과 함께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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