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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4 17:21 수정 : 2005.02.04 17:21

박경훈(한국체대·오른쪽)이 4일 서울 태릉선수촌 개선관에서 열린 태권도 국가대표선발 1차전 남자부 미들급 경기에서 정영환(가스공사)의 발차기 공격을 피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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