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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장면.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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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① 하이다이빙대 올라가보니
아파트 11층 높이서 아래 본 순간
“여기서 뛰어내려?” 공포 밀려와
절벽 다이빙에서 유래 ‘하이다이빙’
시속 90㎞ 속도로 고난도 동작
4번 시도…최고·최하 4개 빼고 합산
2013년에 정식종목…국내선수 없어
수조에는 기절 대비 잠수요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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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장면.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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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 축구장 위에 지어진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시설을 현장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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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도약대에서 바라본 조선대와 광주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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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도약대에서 바라본 풀. 도약대는 풀의 수면으로부터 27m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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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6m, 지름 15m의 풀은 엄청난 수압을 견뎌내기 위해 콘크리트보다 강한 철과 피브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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