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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7 15:45 수정 : 2019.06.27 21:32

이용섭(맨 앞)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27일 문을 연 국제방송센터(IBC)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주요 장면 60여개 방송사 통해 20억명 전달

이용섭(맨 앞)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27일 문을 연 국제방송센터(IBC)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27일 남부대학교에서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을 했다.

국제방송센터는 대회 기간(7월12일~28일) 주요 경기 장면을 전 세계 60여개 방송사를 통해 20억명 이상의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국제방송센터는 경기장에서 제작된 영상과 음향을 국제신호(IS)로 전 세계 방송권자들에게 분배한다. 국제신호는 대회 주관방송사인 문화방송(MBC)과 TV 아사히가 제작한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신속하면서도 품격 높은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직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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