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승 생애 첫 월간 최우수선수 외 |
양희승 생애 첫 월간 최우수선수
프로농구 에스비에스(SBS) 스타즈의 간판 포워드 양희승(32)이 생애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양희승은 4일 발표된 기자단투표에서 총 70표 중 38표를 얻어 18표에 그친 신기성(TG삼보)을 따돌리고 ‘애니콜 1월의 선수’로 뽑혔다. 양희승은 지난 한달 동안 경기당 평균 22.17점(공동8위)를 기록했고 4.08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초등학교 야구지도자 세미나 열려
한국야구위원회는 15~16일 대전 사또 그레이스호텔에서 전국 초등학교와 리틀야구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국 111개 초등학교와 20개 리틀야구팀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개선점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독일문화원, 14일 ‘세계의 언어, 축구’ 전시회
독일문화원은 14일부터 3월1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독일문화원 건물에서 ‘세계의 언어, 축구’ 사진 전시회를 연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