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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내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NH농협은행 전국아마추어랭킹대회에서 20~30대 A조 여자복식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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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NH농협은행 전국아마랭킹대회
6~7일 수원 만석공원 전용경기장에서 열전
2030 등 동호인 1000여명 출전
숨막히는 랠리, 엘리트 선수 방불
주요 경기 결승전 TV·포털 생중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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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내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NH농협은행 전국아마추어랭킹대회에서 20~30대 A조 여자복식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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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출전자가 강 스매시를 날리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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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 경기 결승전은 특설 코트에서 열려 <스포티브이>(SPOTV)를 통해 생중계됐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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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자복식 A조에서 우승한 윤솔이(오른쪽)-김애지(왼쪽)씨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으로부터 1등 시상품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는 윤솔이씨의 딸이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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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여자복식 등의 A조에서 우승한 동호인들이 이대훈 은행장 등 NH농협은행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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