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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6 15:27 수정 : 2005.02.06 15:27

축구토토 참가자 절반 이상이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한국이 쿠웨이트를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www.betman.co.kr )은 오는 9일 열리는 한국과 쿠웨이트의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투표건수 36만4천37건 가운데 59.4%(21만6천223건)가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6일 밝혔다.

쿠웨이트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는 22%였고, 무승부를 예측한 참가자도 18.6%에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스코어별로는 2-1 한국 승리가 18.2%로 가장 많았고 1-0 한국 승리가 13.91%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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