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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8 17:18 수정 : 2005.02.08 17:18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일본 스모 요코즈나 출신인 아케보노가 한자리에 모여 기자회견을 갖는다.

오는 3월19일 열리는 K-1 서울대회 주최측은 오는 14일과 15일 최홍만과 아케보노가 기자회견 및 포스터 촬영, 팬과의 만남의 자리 등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K-1 서울대회에서 맞대결을 벌일지 관심을 끌고 있는 최홍만과 아케보노는 14일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K-1 서울 대회 포스터 촬영 및 기자회견을 갖고 100여명의 팬과 만날 예정이다.

15일에는 신사동에 있는 한복집에서 한복과 경기 가운을 맞출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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