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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0 14:37 수정 : 2005.02.10 14:37

강건택기자= 9일 열린 한국과 쿠웨이트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에서 역대 최다 당첨자가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축구토토 스페셜 8회차에서 전반(한국 1-0 리드)과 최종 스코어(한국 2-0 승리)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총 1만6천927명이 나와 2002한일월드컵 16강전(한국-이탈리아)에서 나온 종전 최다 적중자 수인8천871명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10일 밝혔다.

또 스페셜 8회차에는 총 14만3천302명이 베팅해 참가자 수에서도 역대 최다를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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